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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작가에 대해서 "에드워드 웨스턴" (1886 ~ 1958) 에드워드 웨스턴은 때때로 그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집니다. 웨스턴은 일리노이 주 하이랜드에서 태어나 유년기의 대부분을 시카고에서 보냈다. 그는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불스 아이 2번 카메라를 주었을 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16살 때 이모부 농장에서 사진술을 독학했다. 웨스턴의 첫 번째 사진은 1920년 카메라와 다크룸 잡지에 실렸습니다. 그는 결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떠돌이 사진작가가 되어 집집마다 서비스를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 일리노이주 에핑엄에 있는 일리노이 사진대학에 다니며 공식 훈련을 받기 위해 일리노이로 돌아왔다. 웨스턴의 첫 번째 사진 작업은 리터치였고, 그는 곧 루이 .. 2021. 7. 15.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마틴 파르(Martin Parr) 작가에 대해서 "마틴 파르" (1952 ~ ) 마틴파르는 영국 지방에서의 현대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입니다. 14세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그의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도록 영향을 준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사진을 공부하기 위해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에 다녔다. 그는 전문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1970년대에 사진술을 간헐적으로 가르쳤다. 악천후(1982년)와 화창한 날(1984년)을 만들 때 그는 1984년 컬러사진으로 전환했지만 흑백사진에 능숙한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은 1994년부터 매그넘 포토스의 멤버였다. 비평가들은 파르의 작품을 친밀하고 풍자적이며 인류학적이라고 묘사했다. .. 2021. 7. 15.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헬렌 레빗(Helen Levitt) 작가에 대해서 "헬렌 레빗" (1913 ~ 2009) 헬렌 레빗은 그녀의 상징적인 뉴욕 거리 사진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사진 작가였다. 1913년 8월 31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고등학교를 떠나 상업적인 사진작가를 위해 일했고 그곳에서 영화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워커 에반스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같은 초기 거장들에게 영감을 받아, 35밀리 카메라를 거리로 가져갔고, 여성, 어린이, 그리고 소수민족 사회의 일상 활동을 가까이서 포착했다. 레빗의 대중매체에 대한 재능은 대단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뉴욕타임스는 그녀의 모습을 "가사성, 미스터리, 조용한 드라마를 뛰어넘는 순간"이라고 묘사했다. 1939년, 그녀의 작품은 현대미술관 사진부 창립전에 포.. 2021. 6. 20.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윌리엄 이글스턴(William Eggleston) 작가에 대해서 "윌리엄 이글스턴" (1939 ~ ) 윌리엄 이글스턴은 화랑 전시의 가치가 있는, 색채 사진을 받아들일 수 있고 존경받는 예술의 형태로 만드는 데 기여한 사진 작가이다. 남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글스턴은 기술자와 지역 판사의 아들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을 그림 그리기, 피아노치기, 전자제품 손질로 보냈다. 이글스턴은 잡지에 실린 사진을 오려내고 엽서를 사는 데 큰 기쁨을 느꼈고, 비주얼 매체에 대한 애정을 가졌다. 그는 10대에 기숙학교를 다녔고, 그 후 밴더빌트 대학에서 1년을 보냈다. 그는 한 학기 동안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델타 주립 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미시시피 대학에서 5년 동안 공부했지만, 여전히 학위를 받지 못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이글스턴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 2021. 6. 13.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마가렛버크화이트(Margaret Bourke-White) 작가에 대해서 "마가렛 버크 화이트" (1904 ~ 1971) 최초의 여성 전쟁 특파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전투 지역에 처음으로 출입이 허용되었다. 그녀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났으며, 자녀들을 위한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믿는 가정에서 자랐다. 파충류학 학위나 파충류 연구를 추구하기 위해 여러 대학에 다녔다. 그녀는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인디애나에 있는 퍼듀 대학교, 그리고 클리블랜드에 있는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를 다녔다. 그녀는 1927년 뉴욕 이타카에 있는 코넬 대학에서 학위를 끝마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대학에서 사진학 학위를 따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젊은 여성으로 대중매체에 소개했다. 그녀는 클리블랜드에 스튜디오를 열면서.. 2021. 6. 2.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도로시아 랭(Dorothea Lange) 작가에 대해서 "도로시아 랭" (1895 ~ 1965) 미국 FSA의 이미지를 캡처한 작품으로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랭은 유명한 사진작가 클라렌스의 지도 아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진 촬영에 대한 정식 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1918년 사진 스튜디오를 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했다. 화가 메이너드 딕슨과 결혼하여 1929년까지 두 아이를 낳았다. 1930년대 초, 랭은 대공황으로 인해 사망한 실업자와 노숙자를 찍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 작업은 나중에 FSA의 관심을 끌었다. 딕슨과 이혼한 후 1935년 12월에 결혼한 두 번째 남편 폴 슈스터 테일러는 농촌 빈곤과 농장 노동자들의 착취에 대해 그녀와 함께 기록했다. 이 작품은 이러한 억압받는 사람들의 곤경을 조명하고 국.. 2021. 5. 31.
수동 필름 카메라로 찍은 "아그파 비스타 200/36"의 사진 색감 사용한 카메라와 필름 올림푸스 OM4T + 아그파 비스타 200/36입니다. 이 필름은 이미 단종된 필름이에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것들은 재고가 하나씩 나오는 건데 개인적으로 다시 재생산 했으면 좋겠는 필름 중에 하나인데 참 아쉬운 필름이에요. 인화를 해보지는 않아서 본 색감을 알 수는 없지만 스캔한 색감은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맑고 따뜻한 느낌의 필름이고, 실내에서도 괜찮더라고요 ㅎ 필름 수량만 많으면 많이 찍고 싶은데 한정적이라 비싸기도 해서 정말 아쉬워요~~ 대구역 근처에서 벗어나 요즘 대구의 핫플이라고 하는 경북대병원 쪽 거리로 가봤어요. 거리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경대병원 근처였던 거는 기억이 나요 ㅋㅋ 그쪽으로 가봤는데 그냥 가정집들이 있는 거리였는데 그 집들을 개조.. 2021. 4. 14.
수동 필름 카메라로 찍은 "씨네필름 50/36"의 사진 색감 사용한 카메라와 필름 올림푸스 OM4T + 씨네 필름 50/36입니다. 사놓고 묵혀두었다가 드디어 이제서야 써보는 필름이네요. 감도 50에 영화용 필름이라 도대체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필름이었거든요. 대구에 사는 동생에게 놀러 갈일이 생겨서 이때야 싶어 컬러 필름 2 롤을 준비했어요. 다른 하나의 컬러 필름은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우선 이 필름사진을 소개합니다. 오래된 필름이기도 하고 구매하고 나서 냉장고에 잘 보관하 기는 했지만 감도를 그대로 50으로 써야 할까 아니면 더 줄여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어요. 실효 감도라는 게 있는데 필름에 상태에 따라 감도를 설정해야 하거든요. 저는 50 밑으로 더 내려가면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질 거 같아서 그냥 그대로 50으로 놓고 쓰기로 했.. 2021. 4. 12.
수동 필름 카메라로 찍은 "로모그래피 베를린 400/36"의 사진 색감 사용한 카메라와 필름 펜탁스 MX + 로모그래피 400/36입니다. 어쩌다 보니 펜탁스 MX로 찍은 마지막 필름이 되어 버렸네요. 올림푸스가 온 뒤로 그에 비해 사용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요즘 흑백 인화작업을 시작하게 되다 보니 펜탁스 보다는 올림푸스의 기능과 렌즈 성능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어요. 그것도 있고, 겨울에 추운 곳에서는 완전 쥐약이더라고요 셔터가 자꾸 얼어붙어서 사진을 찍는 게 너무 힘들고 어쩌다 고장이 났는지 모르지만 노출계도 안되어서 배터리를 교체해봤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ㅜㅜ 아주 마지막은 아니지만 최근에 펜탁스로 찍은 마지막 필름을 소개합니다 ㅎㅎ 매번 천안에서만 사진을 찍다가 오랜만에 타 지역으로 가볼까?라는 생각에 근교를 찾아보았는데 적당한 한 곳을 찾았습니다. ..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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