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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LIFE/인물

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비비안 마이어(Vivian-maier)

by off_fic 2021. 3. 25.

비비안 마이어

 

작가에 대해서

"비비안 마이어" (1926 ~ 2009)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1926년 2월 1일 ~ 2009년 4월 21일)는 뉴욕과 시카고의 도시 풍경과 사람들의 이미지로

유명한 거리 사진가이다. 뉴욕에서 태어난 마이어는 프랑스에서 자랐다. 미국으로 돌아간 후 시카고에서 보모로 일했고,

그 후 40년 동안 15만 장 이상의 사진을 찍었다.

오늘날에는 잘 알려져 있지만, 마이어의 일생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인쇄되지 않았다. 시카고 역사학자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존 말루프가 2007년 마이어의 네거티브 한 상자를 구입하고 나서야 마이어의 작품에 대한 비판적인 찬사와 관심이 2009년 온라인에 게재된 이후 발전했다. 그녀의 사진은 뉴욕의 스티븐 카셔 갤러리, 런던의 거리 사진 축제, 뮌헨의 아메리카하우스와 같은 장소에서 전 세계에 전시되었다. 그녀의 삶과 작품은 말루프가 감독한 2013년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를 포함한 책과 다큐멘터리의 주제가 되어왔다.

비비안 마이어는 그녀가 죽은 후에야 작품 본체가 발견된 미국의 거리 사진작가이다. 마이어는 일생 동안 15만 장 이상의

사진을 찍었고, 쉬는 날 도시를 걸을 때 롤리플렉스 카메라에 시카고의 사람들과 건축물을 담았습니다.

1926년 2월 1일 뉴욕에서 태어난 그녀는 1956년 시카고로 이주하여 노스쇼어 지역의 부유한 가정의 보모로 일했다.

그녀의 작품은 다이앤 아버스, 게리 위노그랜드, 웨이지와 비교되었는데, 그녀의 자연스러운 촬영 스타일과 인간 행동에 대한 매혹으로 인하였다.

그녀는 2009년 4월 21일 시카고에서 사망했고, 사망 2년 전, 그녀의 네거티브, 프린트, 오디오 녹음, 8mm 필름을 갖춘

저장소가 세 명의 구매자에게 경매에 부쳐졌다.

그들 중 한 명인 존 말루프는 2009년 자신의 블로그에 마이어의 이미지를 공유하기 시작했고,

대중과 비판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말루프는 계속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에 관한

2013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2014년 모노그래프인 Vivian Maier: A Photographer Found를 제작했습니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 컬렉션

(출처 :www.artnet.com/artists/vivian-maier/ )

 

 

롤라이플렉스 2.8f or 2.8gx 사고싶다!!!

중형카메라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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