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대표적인 사진작가 - 마틴 파르(Martin Parr)

마틴 파르

 

작가에 대해서

"마틴 파르" (1952 ~ )

 

마틴파르는 영국 지방에서의 현대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입니다.

14세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그의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도록 영향을 준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사진을 공부하기 위해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에 다녔다.

그는 전문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1970년대에 사진술을 간헐적으로 가르쳤다.

악천후(1982년)와 화창한 날(1984년)을 만들 때 그는 1984년 컬러사진으로 전환했지만

흑백사진에 능숙한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은 1994년부터 매그넘 포토스의 멤버였다.

비평가들은 파르의 작품을 친밀하고 풍자적이며 인류학적이라고 묘사했다.

파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놀라운 강도로 그의 작품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그는 평범한 집에 들어가 물건과 사람들의 사진을 찍었고, 그것들을 피험자들의 인용문과 결합했다.

파르는 A Fair Day, Promenade Press, UK (1984년), Small World, Dewi Lewis Publishing, 1995년,

그리고 프랑스 Textuel의 Signes Des Temps (2006년)와 같은 수많은 출판물을 제작했다.

파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영국 리버풀의 워커 미술관, 독일 에센의 박물관 포크왕,

일본 요코하마 미술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소장품들로 열리고 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참가했다.

그의 그룹 전시회에는 영국 런던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린 사진 3관(1979년),

일본 도쿄 모마에서 열린 사진의 과거와 현재(1990년), 독일 바트함부르크의 쾰르 젠트럼에서 열린 유럽사진상 1985-1944 등이 있다.

그는 또한 뉴욕 자넷 보든에서 사인 오브 더 타임과 영국 런던의 사진작가 갤러리에서 스몰 월드와 같은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2004년 웨일스 대학교(University of Wales, UK)는 사진학 교수로 파를 임명했고,

같은 해 그는 Rencontres d'Alles(프랑스)의 초빙 예술 감독도 맡았다.

파르는 1980년부터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살고 일하고 있다.

 

마틴 파르의 사진 컬렉션

(출처 : http://www.artnet.com/artists/martin-parr/)